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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베스트셀러 책 리뷰

by memo1867 2025. 1. 23.

고전이 답했다 책 표지 이미지

 

 

고전은 모양이 없다. 나는 모양이 있다.

내가 고전을 읽으면 고전이 내 모양으로 바뀐다.

그 고전은 세상과 싸울 어떤 무기보다 단단한 갑옷이 된다.

모양 없는 고전을 내 모양의 갑옷으로 만들어 겹겹이 입어야 한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 책 본문 중에서 -

 

1. 고명환과 고전의 운명적 만남

희극인으로만 알고 있던 고명환 작가의 반전매력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고전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낸 고명환의 삶이 존경스럽고 귀감이 되기도 합니다. 고명환의 한 인터뷰를 통해서 책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읽는 내내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명환은 대한민국 문학계에서 고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한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고전을 해석하기도 하여 고전을 재해석하게 도와줍니다. 그의 작품은 단순히 재미있는 줄거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에게 깨달음과 깊은 사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고명환은 고전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거나, 기존 작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독서 시장에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는 고전 속 명작들을 작가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며 재구성한 책입니다. 이 작품은 각 고전이 던지는 메시지를 현실적인 삶의 관점에서 풀어내, 독자들에게 고전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하여 삶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고명환이 소개한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는 사랑, 용기, 전쟁의 비극 등 인간 본질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 냅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현대 사회와 연결 지으며, 독자들에게 현재의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전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들이 고전을 친근하게 느끼게 하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어렵고 따분하게만 느껴졌던 고전을 일상에 녹여내어 주는 작품입니다.

2024년에도 그의 작품은 독서 열풍을 일으키며 고전 문학을 다시금 조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독서 초보자부터 애독자까지 누구나 고전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2. 고전 베스트셀러의 매력

2024년의 독서 시장에서는 다양한 고전 문학 작품이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서 고명환의 《고전이 답했다》는 고전 독서의 길잡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의 책에서는 다수의 고전 문학 작품이 소개되며, 각 작품의  메시지를 간략히 요약합니다. 그중 《노인과 바다》, 《위대한 개츠비》와 같은 유명 고전은 물론, 국내외에서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인생의 끊임없는 도전과 좌절, 그리고 그 속에서 느끼는 희망을 다루는 작품입니다. 고명환은 이 작품을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로 표현하며, 독자들에게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위대한 개츠비》에서는 꿈과 현실의 경계, 그리고 인간의 욕망에 대한 심오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고명환은 각 작품의 주요 메시지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하며, 독자들이 작품 속에서 스스로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고전을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지침서로 활용하도록 돕습니다.

3. 고전을 읽는 독서 팁

독자들이 고전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복잡한 문장과 깊이 있는 메시지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명환은 이런 고전을 효과적으로 읽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제안합니다.

첫째, 전체를 다 읽으려는 부담을 줄이고, 주요 장면과 메시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다 읽어 내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하루 10장씩 읽어 보기 입니다. 고명환은 독자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부터 읽기 시작하라고 조언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고전 속에 숨어 있는 교훈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필사를 통해 문장과 메시지를 직접 느끼기입니다. 필사는 단순히 텍스트를 옮겨 적는 과정이 아니라,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고 작품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고명환 작가 자신의 독서 경험에서 필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고 밝히며, 이를 추천합니다.

셋째, 토론과 공유입니다. 고전을 읽은 뒤 다른 독자들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은 작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줍니다. 생각을 나누는 것은 삶에서 실천하며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팁은 고전 문학을 어렵게만 느꼈던 독자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결론

고명환의 《고전이 답했다》는 고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유명한 고전을 제목만 알고 읽어보지 못한 제가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2024년의 독서 트렌드에서도 고전 문학은 여전히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그의 작품은 이를 재해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전을 읽는 독자들이 고명환 작가의 독서 방법과 안내를 통해 더 깊이 있는 독서와 깨달음이 있는 시간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